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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8 LKFA 회장 폭우피해관련 위로공문
2022. 8. 17
올해 장마와 폭우로 한국의 서울과 수도권에 많은 피해를 입었고, 이재민이 발생 하였습니다..
이와 관련하여 LKFA 회장인 H.E Khamsouay KEODALAVONG 회장께서 KLFA/ (사)한국라오스친선협회로
아래 첨부된 사진과 같이 KLFA 오 명환 회장께 위로공문 ( Mesaage of Condolences )을 보내왔습니다 .
라오스 정부내에 2009 년에 설립된 LKFA (라오스-한국 친선협회) 와 한국에 2004년도에 창립된 KLFA ( 사단법인 한국-라오스 친선협회는 ) 는 지난 13년 이상동안 서로간에 counter partner 역활을 해오면서 양국간에 우호강화 및 교류증진 측면에서 재난 발생시 서로 위로하고 돕고있으며 , KLFA 에서는 그간 라오스에 재난발생시 (북부지역 한파 및 남부지역 홍수시 ..) 긴급 구호물자 및 의료지원품을 여러차례 신속하게 보냈으며 여러가지 비영리 외교 활동을 양협회가 공유 하고 있습니다.
더불어,,,, 우리 협회의 회원분들중에 이번 장마 피해로 도움이 필요하신 분이 계시면
협회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
더이상 큰 피해가 없길 바라며 하루빨리 복구뒤기를,,, 회원여러분들의 가내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.
2022년 8월 8일-9일 양일간 서울과 수도권에 내린 폭우로 인하여 수많은 인명과 건물이 피해를 입었다는 슬픈소식을 들었습니다. 이 어려운 시기를,, 한국인과 희생자 가족 및 관계자 분들께 LKFA를 대신하여 깊은 위로를 표합니다.
한국정부의 일치된 노력과 사려깊은 관심에 따라 조만간 어려운 일들이 순조롭게 해결될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.
끝으로 다시한번 KLFA 회원여러분들의 안전을 기원드립니다. - LKFA 회장 캄수와이 배상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