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요활동
2019. 8. 27 KLFA 임원 및 회원 평창읍 입탄리에서 2019 Work Shop 가져..
(사) 한국-라오스 친선협회 ( KLFA )는 2019 년 8월 27일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입탄리 에서 협회임원 및 일부회원 과 주한라오스 대사관 직원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.. 협회와 주한라오스 대사관과의 상호간의 친목 과 협조강화를 다지고 지난 15년간의 협회 활동을 분석 점검하였습니다.
향 후 보다 낳은 KLFA의 발전과 앞으로 한-라 양국간의 효과적인 비영리 민간외교 활동을 하기위한 Work Shop을 KLFA 백 남식 운영위원 (사단법인 국제사회 정책분석 연구원장) 별장에서 가졌습니다.
KLFA 워크샵은, 제1차 2010. 11.9-10 (1박2일 ) 강원도 고성에서, 제2차 2011. 5. 3 북한산에서. 그 후 8 년만인 2019년 8월27일에 제3차 워크샵을 개최 하였습니다. 이상미 실장 사회로 진행된 제3차 워크샵에서는 홍 순유 부회장의 경과보고, 오 명환 회장의 인사말 , 주한라오스 대사관 Mr Khamkieng 영사의 인사말에 이어서 ,
협회장이 주관하는.. 지난 15년간 KLFA 활동분석 시간에 / KLFA 설립동기 배경과 목적 / 활동분야 / 활동분석 및 효과 / 협회운영 / 협회장의 조건과 역활 / 미래의 KLFA 활동 및 역활 등... 다양한 설명과 토의가 있었습니다.
이 날 KLFA Work Shop 참석자는 주한라오스 대사관 영사 Mr Khamkieng , KLFA 오 명환 회장 , 홍 순유 부회장 , 양 희옥 부회장, 양 진승 이사 , 윤 성희 이사 , 장 석용 자문위원 , 조 옥란 운영위원 , 이 태명 운영위원, 이 청남 운영위원, 김 호진 운영위원, 강 금문 담당관 , 백 남식 운영위원 , 이 상미 실장, 회원 최 병익 교수, 회원 조 경숙 , 회원 이 영철 총 17명이 참석하였습니다.
(사) 한국-라오스 친선협회는 2004년에 창립되어 5년간의 초기단계를 거치며, 10년간의 성장단계를 거쳐 이제는 성숙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, 협회는 지난 15년동안 한-라 양국간의 교류증진과 우호강화 및 인적 Net-Work를 통한 비영리 민간외교활동을 통해 이제는 명실공이 라오스내에서는 17개 해외 친선협회중 활동이 중국 , 베트남에 이어 3위 ( 2017년 라오스 외사부 통계) 를 차지하고 있으며, 국내에서는 ASEAN 친선협회 중에서는 가장 많은 활동을 하는 협회가 되었습니다.. 지난 15년간의 친선협회 운영과 활동이 그리 쉽지는 않았지만 봉사와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한 투철한 사명감에 의한 결과이며, 또한 주한라오스 대사관과 주라오스 대한민국 대사관의 협조 및 임원 및 회원 여러분의 도움 덕이라 봅니다.
시간을 내어 본 Work Shop 에 참석하여주신 모든분들과 장소제공을 해주신 백 남식 박사님께 감사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