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요활동
주요 활동
양협회 ( KLFA - LKFA ) 제14차 연례 정기총회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열려
한국을 라오스에 라오스를 한국에 올바르게 알려 양국이 공동 번영하고 상생하자는 Slogan 하에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-라오스 친선협회 (KLFA / Korea - Laos Friendship Association / 2004 년 설립 ) 와 KLFA 에 Counter Partner 로 2009 년에 라오스 정부 대외협력처 산하에 설립된 라오스-한국 친선협회 (LKFA / Laos -Korea Friendship Associatoon ) 간에 제14차 연례 정기총회가 2025년 10월 2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마포 가든호텔 IRIS Room 에서 열렸습니다.
KLFA 에서는 오 명환 회장 외 임원진, 회원 23명과 LKFA 측에서는 H.E Mr Khamsouay KEODALAVONG 외 10명 (상공회의소 Mr 다원 부회장 / 대외협력처 Mr 분용국장 / 노동부 Ms 아누손 국장/ 재무부 Ms 시솜분 국장/ 문교체육부 훔판 부국장/ 노동부 Ms 몬통 부국장 / 대외협력처 Ms 다오파숙 / 사무총장 Mr살리 / 이사 Mr 쌍콤/이사 Mr 라스미 ) 주한라오스 대사관 H.E Amb Songkane LUANGMUNINTHONE 대사, Mr Sounthone 서기관 라오스 기업인 Mr Bounthieng ( 라오스 고용인 협회회장) 외 5명 총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되었습니다.
본 14차 총회에서는 2024년 2025년 활동에 대한 분석과 평가와, 이에 따른 효과,
내년 활동 계획과 KLFA 곽노익 홍보위원이 준비한 1차 총회부터 13차 총회까지에 Brief 한 활동 사항을 시청하였습니다. 특히 질의 및 토의 시간에는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범죄 집단에 대하여 집중적인 토의가 있었으며, KLFA 측에서는 이번 사태로 인한 한국사회에서 캄보디아는 물론 이 여파로 동남아 국가에 대한 이미지 실추, 혹시나 라오스에서 만약 이런 일이 발생된다면,,, 어떤 식으로 신속하게 대처할 것 인가에 대한 설명과 질문이 이어졌습니다.
주한 라오스 대사는 요즘 라오스의 한국 관광객이 주춤하는 현상과 라오스는 어느 나라의 치안보다 안전하다는 답변을 하였으며, LKFA 회장은 LKFA 는 라오스 정부의 각 부처 공무원으로 구성된 협회로써 이런 일이 라오스에서 발생하지도 않겠지만, 만에 하나라도 발생 한다면, 라오스 정부 각 부처와 또 KLFA 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하여 신속하게 대처할 것 이다. 라고 답하였습니다. Mr Sangkhom 이사는 열번 설명하는 것 보다는 실제로 라오스를 와서 경험해 보면 치안과 질서가 어느 나라보다 안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이다라고 설명 했습니다.
회의에 이어 양측 선물 교환과 오찬을 통한 양 친선 협회의 환담 및 우호 강화에 기회를 가졌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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